2020 Matt and Mel
멧앤멜의 패브릭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으로 그림을 그리고,
천을 염색해서 만들어집니다.
마음껏 여행하던 때가 꿈만 같아진 요즘,
자연을 담은 색과 패턴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여행의 설렘을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한때는 그렇게도 밝았던 광채가 이제 내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진다 해도,
초원의 빛과 꽃의 영광의 그 시절을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해도,
우린 슬퍼하기보다,
차라리 뒤에 남은 것에서 힘을 찾으리.
인간의 고통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위안을 주는 마음에서 죽음을 관철하는 신념과 사색을 가져오는 세월에서.
초원의 빛 - Willian Wordsworth
Film by 고감독
여행 같은 삶, 멧앤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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